지난해 11월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에서 열린 ‘생활문화페어 프렌즈’에서 시민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부산문화재단 제공
부산문화재단은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부산시민공원, 수영구 망미동 장애예술인 창작공간 ‘온그루’, 중구 동광동 한성1918 부산생활문화센터 일대에서 문화공유 네트워크 주간 행사인 ‘다함께, 가까이, 늘’을 개최한다. 재단의 총 6개 사업을 연계해 문화 예술 공유의 장을 마련했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전면 대면 행사로 열린다.
먼저 장애예술 페스티벌 ‘온:그루’는 오는 23일부터 내달 2일까지 장애예술인 창작공간 온그루와 망미동 일대에서 개최된다. 장애예술인의 창작활동 기회와 시민과 예술적 소통을 늘리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부산-광주 장애예술 교류 전시 ▷정책포럼 ▷토크살롱 ▷청년아트페어 등으로 다채롭다. 예술치유 페스티벌 ‘와, 닿다’는 장애예술 페스티벌과 함께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시민의 정서적 치유와 공동체 회복을 위한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한성1918 부산생활문화센터에서 열리는 ‘한성일상’은 ▷악기빌리지 기획전시와 프로젝트 공연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한 라운드 테이블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악기빌리지는 부산 시민의 1인 1악기 문화를 정립하기 위해 악기를 빌리고,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지역특성화 생활문화 프로그램이다.
아시아 문화다양성 국제포럼 ‘콘텐츠’는 오는 29일과 30일 한성1918 부산생활문화센터 청자홀과 부산 중구 BNK 아트시네마 3층 ‘청년작당소’에서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는 문화다양성 협약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방향을 모색한다.
생활문화 페어 ‘프렌즈’는 다음 달 1일과 2일 양일간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에서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생활문화 축제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직장인 밴드 공연 ▷생활문화 동아리 페스티벌 ▷전시 및 체험부스 ▷문화예술 플리마켓 ‘부기상회’ 등을 운영한다.
부산문화재단은 일상의 문화를 공유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2022 문화공유 네트워크 ‘다함께, 가까이, 늘’이 23일부터 내달 2일까지 열린다. 부산문화재단은 생활문화 활성화, 부산생활문화센터 운영, 장애인 문화예술 지원, 예술치유, 문화다양성, 문화예술플리마켓 운영 지원 등 재단의 6개 사업을 연계해 공연, 전시, 체험, 포럼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우선 생활문화 페어 ‘프렌즈’는 시민과 생활문화 동아리가 직접 참여하는 생활문화 축제이다. 포레스트 3002, 음악당 라온, 스페이스움 등 8개 문화공간에서 음악을 배우고 즐긴 시민들의 공연과 부산에서 활동하는 직장인 밴드의 열정적 무대, 무용·국악·난타 등 생활문화 동아리 13팀의 공연이 이어진다. 수공예·조향·악기를 체험하고 부산 일광, 울산 간절곶, 거제 와현 해변 등에서 수거한 해양쓰레기로 만든 아트 작품을 소개하는 자리도 펼쳐진다. ▶10월 1~2일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
한성1918부산생활문화센터 앞에서 지난해 열린 생활문화 동아리의 공연. 부산문화재단 제공
장애예술 페스티벌 ‘온:그루’는 부산·광주 장애예술인 창작공간 입주작가 교류 전시로 문을 연다. 24일에는 풍물패 굴렁쇠, 트럼펫 부자, 성악 악단티노, 강혜라(수어 활용 무용) 등 장애인 예술단체의 공연이 열린다. 28일은 부산 장애예술인 활동 실태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관련 정책을 제안하는 포럼 ‘온:고잉’이 진행된다. 여러 분야의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토크살롱 ‘온:나’도 열린다. 배리어프리 축제, 장애·비장애 예술인의 교류, 다큐멘터리 영화 ‘녹턴’의 피아니스트 은성호 씨 가족의 이야기 등을 들을 수 있다. 배리어프리 체험 행사 ‘온:오프’도 진행된다. 한편, 장애예술인 창작공간 온그루 입주작가 중 11명은 28일부터 신세계백화점에서 열리는 청년아트페어 ‘온:더39X그루’에 참여한다. ▶23일~10월 2일 온그루
부산문화재단은 올해 처음으로 예술치유 사업을 시작했다. 예술치유 페스티벌 ‘와, 닿다’는 시민들의 정서적 치유와 공동체 회복을 위한 예술치유 활동 전반을 소개한다. 망미골목 전시공간 아트랩에서는 정경이, 표지현, 박자용 등 공예와 시각예술 작가가 협업한 ‘쉼:’전이 열린다. 찐다방에서 열리는 ‘책에서 만난 따뜻한 문장’전은 마음을 위로하는 문장을 캘리그라피로 소개한다. 망미골목 곳곳에 치유와 연계한 여러 스테이지를 운영한다. 자녀가 있는 가족, 양육하는 남성, 직장 여성과 육아맘 등을 위한 치유의 자리도 마련된다. 28일과 29일에는 매개자와 예술가, 예술가와 전문가가 예술치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라운드 테이블도 펼쳐진다. ▶23~30일 온그루·망미골목
아시아 문화다양성 국제 포럼 ‘콘텐츠’도 열린다. 문화다양성은 인종, 민족, 성별, 장애 등을 넘어서 나라별, 영역별로 다양한 문화·사회적 가치를 공유하는 것이다. 부산문화재단은 공감과 공존의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다양성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는 국내외 문화다양성 사업자, 예술가, 시민활동가가 참여한다. 30일 오후 2시에 열리는 ‘나란히, 함께’에서는 인도네시아 아데 아데 다르마완(예술공동체 루앙루파), 태국 헨리 탄(복합문화공간 텐타클), 일본 야마노 신고(도시재생 프로젝트 고가네쵸) 등이 문화적 표현 자유도와 발현 방식을 주제로 발제한다. 포럼을 마친 뒤에는 문화예술단체, 시민단체 활동가 등이 교류하는 네트워크 파티도 열릴 예정이다. ▶29~30일 한성1918부산생활문화센터·청년작당소
‘한성일상’은 생활문화와 문화예술에 관심이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사이다. 폐악기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의 결과를 소개하는 전시 ‘여전히 가치: 같이 있는 악기’, 악기까지 대여해 주는 음악 교육 프로그램 악기빌리지 참가자들이 공연하는 ‘난처(난생처음)한 음악회’,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한 라운드테이블 ‘한성1918 반상회’(가칭) 등이 열린다. 두송·장전·구락 등 기초생활문화센터의 활동을 소개하고, 중앙동 골목상권 상인들과 함께하는 ‘한성 화양연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열린다. ▶23~30일 한성1918부산생활문화센터.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의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지역 장애예술 특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최대 2년간 국비 지원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선정 결과에 따라 2018년부터 6년 연속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
'지역 장애예술 특성화 지원사업'은 지역 장애 예술인의 창작권, 향유권 확대를 위해 창작공간 확보와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다년간 단계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산문화재단은 2018년부터 지역 장애인 문화예술 확대를 위해 '장애인 문화예술 지원사업'을 열악한 창작 여건 속에서 추진했다. 지난 4년간 장애예술인 육성 지원, 창작 발표 지원, 장애인 인식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왔다.
(제공=부산문화재단)
부산문화재단은 기존 국비 지원 단체로서 장애 예술인 역량강화 및 창작 여건 활성화를 통한 장애·비장애 구분 없는 예술생태계와 시장 진입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또 다년 간의 장애예술 지원사업 운영 및 장애 예술인 창작공간 온그루 운영 경험 등이 주요 강점으로 꼽혔다.
앞으로 부산시 자체 예산 년 3억 원을 비롯해 2년간 최대 국비 6억 원을 확보해 체계적인 지역 거점형 장애예술인 창작 지원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장애 예술인 창작공간 온그루 운영 ▲장애예술인 창작 환경을 통한 지역 네트워크 교류 ▲장애예술인 온라인 플랫폼 조성 ▲장애예술인 창작 조력자 양성 ▲배리어프리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2022년 부산 장애예술인 활동 실태조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문화재단 이미연 대표이사는 "부산 장애인 문화예술 자원을 발굴하고 기반을 다지는 데 오랜 시간 노력해 왔다. 앞으로는 장애 예술인의 역량 축적과 경쟁력 강화에 방점을 두고자 한다"며 "장애로 인한 제약 없이 부산에서 마음껏 예술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포용적인 예술도시 부산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산문화재단은 부산 장애예술인 활동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부산 지역 장애예술인의 창작 활동 실태를 파악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부산 장애예술인 활동 지원 정책 수립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 조사는 지난 11일 시작해 22일까지 실시된다.
부산 장애예술인 활동 실태조사 대상은 부산에 거주하는 장애예술인 또는 관련 기관과 단체이다. 예술활동증명이 완료된 자, 문화예술활동을 통한 소득이 있는 자, 스스로를 전문 예술인으로 여기는 자 등이 해당된다. 조사 내용은 △장애예술인·예술인경력정보 등록 △문화예술활동 현황과 여건 △문화예술공간과 네트워크 △문화예술교육 △노동형태 △소득·소비와 사회보장 △부산 장애예술인 지원정책과 인식 등 7가지 항목이다.
부산문화재단의 장애예술인 실태조사는 3년마다 시행된다. 특히 올해는 지난 2018년 부산 장애 문화예술인 실태조사에서 모호했던 장애예술인의 정의를 구체화하고, 장애예술인지원법에 명시된 실태조사 문항 필수를 포함하는 등 미흡했던 점을 보완했다. 부산문화재단 서상호 생활문화본부장은 “재단이 장애인 문화예술 지원사업을 추진한 지 5년 차로 접어들었다”며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장애예술인) 지역 거점 창작활동과 정책 기반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문화재단 장애예술인 실태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실태조사 결과는 9월에 열리는 정책포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오는 9일부터 11월 3일까지 릴레이 전시 주말·공휴일 휴관, 예약 없이 누구나 관람 가능
사진=부산문화재단 제공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이미연)은 오는 9일부터 11월 3일까지 장애예술인 창작공간 온그루에서 릴레이 전시 <교환일기>를 차례대로 선보인다.
릴레이 전시는 장애예술인 창작공간 온그루 입주예술가와 작품을 소개하고 외부에서 활동하는 장애예술인과의 창작교류를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전시는 일상에서의 ‘개인의 기록’을 주고받아 공유할 수 있는 통로의 역할로서 대화, 취미, 상상 3개의 주제로 구성된다. 전시뿐만 아니라 주제 및 작품을 연계한 시민참여 워크숍과 전시 참여자와 국내 장애예술 전문가와의 네트워크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도 개최한다.
첫 시작은 <Baking making, Baking making>으로 오는 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온그루에 입주해있는 ‘우리아트’의 임이정 작가와 외부의 ‘C-Art(씨앗)’ 김동준 작가가 참여한다. 창작 과정을 베이킹에 투영하여 ‘색’이라는 재료와 창작 ‘레시피’를 공유한다.
2회차 전시 <거꾸로 가는 달력>은 7월 7일부터 28일까지 전시하며, 온그루 입주예술가인 ‘우리아트 윤진석 작가와 외부 ’C-Art(씨앗)‘ 김병준 작가가 참여한다.
3회차 전시는 <리듬 속에 그 기억>이라는 타이틀로 8월 4일부터 8월 25일까지 전시하며, 4회차는 <연애일기>로 9월 1일부터 9월 29일까지 진행된다. 마지막 전시는 <상상 증폭장치>로 10월 6일부터 11월 3일까지 진행된다.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주말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방문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다.
부산문화재단이 ‘장애예술인 창작공간 온그루’(수영구 망미번영로 25-2 비콘그라운드 패밀리데크)에서 활동할 입주예술가를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부산에서 거주하고 미술·음악분야에서 활동 중인 장애예술인이다. 모집규모는 4개실로 개인 또는 단체로 신청 가능하며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지원서를 작성하고,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부산문화재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예술가에게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개별 작업을 할 수 있는 창작공간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입주예술가의 창작활동을 시민들에게 정기적으로 소개하고 역량 강화를 위한 커뮤니티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장애예술인의 사업 참여의 편리성을 위해 배리어프리 지원도 함께 제공한다. 수어 통역, 자막, 음성 해설로 구성된 안내 영상 제공과 함께 IT 취약 장애인 및 시각장애인을 위한 공모 지원 대행서비스 운영(9~16일까지), 청각장애인 및 언어장애인을 위한 카카오톡 채널 “장애예술인 창작공간 온그루” 등을 운영하는 것.
부산문화재단 이미연 대표이사는 “장애예술인의 창작활동 지원을 위해 개소한 장애예술인 창작공간 온그루가 올해 3년 차에 접어들었다. 이 공간을 통해 지역 장애인예술인의 창작활동이 더욱 활발해 질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문화재단 홈페이지(www.bscf.or.kr)와 공식 유튜브 채널 ‘컬쳐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애예술·직장인밴드…초가을 문화예술 속으로
국제신문 | 작성일 : 2022-09-18 19:30:53
- 시민공원 등 참여형 행사 다채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부산지역 곳곳에서 열흘간 펼쳐진다.
지난해 11월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에서 열린 ‘생활문화페어 프렌즈’에서 시민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부산문화재단 제공
부산문화재단은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부산시민공원, 수영구 망미동 장애예술인 창작공간 ‘온그루’, 중구 동광동 한성1918 부산생활문화센터 일대에서 문화공유 네트워크 주간 행사인 ‘다함께, 가까이, 늘’을 개최한다. 재단의 총 6개 사업을 연계해 문화 예술 공유의 장을 마련했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전면 대면 행사로 열린다.
먼저 장애예술 페스티벌 ‘온:그루’는 오는 23일부터 내달 2일까지 장애예술인 창작공간 온그루와 망미동 일대에서 개최된다. 장애예술인의 창작활동 기회와 시민과 예술적 소통을 늘리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부산-광주 장애예술 교류 전시 ▷정책포럼 ▷토크살롱 ▷청년아트페어 등으로 다채롭다. 예술치유 페스티벌 ‘와, 닿다’는 장애예술 페스티벌과 함께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시민의 정서적 치유와 공동체 회복을 위한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한성1918 부산생활문화센터에서 열리는 ‘한성일상’은 ▷악기빌리지 기획전시와 프로젝트 공연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한 라운드 테이블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악기빌리지는 부산 시민의 1인 1악기 문화를 정립하기 위해 악기를 빌리고,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지역특성화 생활문화 프로그램이다.
아시아 문화다양성 국제포럼 ‘콘텐츠’는 오는 29일과 30일 한성1918 부산생활문화센터 청자홀과 부산 중구 BNK 아트시네마 3층 ‘청년작당소’에서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는 문화다양성 협약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방향을 모색한다.
생활문화 페어 ‘프렌즈’는 다음 달 1일과 2일 양일간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에서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생활문화 축제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직장인 밴드 공연 ▷생활문화 동아리 페스티벌 ▷전시 및 체험부스 ▷문화예술 플리마켓 ‘부기상회’ 등을 운영한다.
◇ 2022 문화공유 네트워크 행사 주요 프로그램
행사명
일정
장소
주요 프로그램
생활문화페어 ‘프렌즈’
10월 1~2일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
직장인 밴드 공연,
문화예술 플리마켓
‘부기상회’ 등
장애예술 페스티벌 ‘온:그루’
9월 23일~10월 2일
온그루
오픈 스테이지,
청년아트페어 등
예술치유 페스티벌 ‘와, 닿다’
9월 23일~9월 30일
온그루와 망미동 일대
시민참여 프로그램,
시민치유 스테이지 등
아시아 문화다양성 국제포럼 ‘콘텐츠’
9월 29일~9월 30일
한성1918 부산생활
문화센터, 청년작당소
사전 포럼, 메인 포럼 등
한성일상
9월 23일~9월 30일
한성1918 부산생활
문화센터
악기빌리지 프로젝트 공연, 폐악기 업사이클링 전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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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기자
maha@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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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함께, 가까이, 늘… 일상의 문화를 공유해요
부산일보 | 작성일 : 2022-09-20 18:38:46
‘다함께, 가까이, 늘’ 문화를 나누고 함께 즐겨보자!
부산문화재단은 일상의 문화를 공유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2022 문화공유 네트워크 ‘다함께, 가까이, 늘’이 23일부터 내달 2일까지 열린다. 부산문화재단은 생활문화 활성화, 부산생활문화센터 운영, 장애인 문화예술 지원, 예술치유, 문화다양성, 문화예술플리마켓 운영 지원 등 재단의 6개 사업을 연계해 공연, 전시, 체험, 포럼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우선 생활문화 페어 ‘프렌즈’는 시민과 생활문화 동아리가 직접 참여하는 생활문화 축제이다. 포레스트 3002, 음악당 라온, 스페이스움 등 8개 문화공간에서 음악을 배우고 즐긴 시민들의 공연과 부산에서 활동하는 직장인 밴드의 열정적 무대, 무용·국악·난타 등 생활문화 동아리 13팀의 공연이 이어진다. 수공예·조향·악기를 체험하고 부산 일광, 울산 간절곶, 거제 와현 해변 등에서 수거한 해양쓰레기로 만든 아트 작품을 소개하는 자리도 펼쳐진다. ▶10월 1~2일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
장애예술 페스티벌 ‘온:그루’는 부산·광주 장애예술인 창작공간 입주작가 교류 전시로 문을 연다. 24일에는 풍물패 굴렁쇠, 트럼펫 부자, 성악 악단티노, 강혜라(수어 활용 무용) 등 장애인 예술단체의 공연이 열린다. 28일은 부산 장애예술인 활동 실태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관련 정책을 제안하는 포럼 ‘온:고잉’이 진행된다. 여러 분야의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토크살롱 ‘온:나’도 열린다. 배리어프리 축제, 장애·비장애 예술인의 교류, 다큐멘터리 영화 ‘녹턴’의 피아니스트 은성호 씨 가족의 이야기 등을 들을 수 있다. 배리어프리 체험 행사 ‘온:오프’도 진행된다. 한편, 장애예술인 창작공간 온그루 입주작가 중 11명은 28일부터 신세계백화점에서 열리는 청년아트페어 ‘온:더39X그루’에 참여한다. ▶23일~10월 2일 온그루
부산문화재단은 올해 처음으로 예술치유 사업을 시작했다. 예술치유 페스티벌 ‘와, 닿다’는 시민들의 정서적 치유와 공동체 회복을 위한 예술치유 활동 전반을 소개한다. 망미골목 전시공간 아트랩에서는 정경이, 표지현, 박자용 등 공예와 시각예술 작가가 협업한 ‘쉼:’전이 열린다. 찐다방에서 열리는 ‘책에서 만난 따뜻한 문장’전은 마음을 위로하는 문장을 캘리그라피로 소개한다. 망미골목 곳곳에 치유와 연계한 여러 스테이지를 운영한다. 자녀가 있는 가족, 양육하는 남성, 직장 여성과 육아맘 등을 위한 치유의 자리도 마련된다. 28일과 29일에는 매개자와 예술가, 예술가와 전문가가 예술치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라운드 테이블도 펼쳐진다. ▶23~30일 온그루·망미골목
아시아 문화다양성 국제 포럼 ‘콘텐츠’도 열린다. 문화다양성은 인종, 민족, 성별, 장애 등을 넘어서 나라별, 영역별로 다양한 문화·사회적 가치를 공유하는 것이다. 부산문화재단은 공감과 공존의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다양성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는 국내외 문화다양성 사업자, 예술가, 시민활동가가 참여한다. 30일 오후 2시에 열리는 ‘나란히, 함께’에서는 인도네시아 아데 아데 다르마완(예술공동체 루앙루파), 태국 헨리 탄(복합문화공간 텐타클), 일본 야마노 신고(도시재생 프로젝트 고가네쵸) 등이 문화적 표현 자유도와 발현 방식을 주제로 발제한다. 포럼을 마친 뒤에는 문화예술단체, 시민단체 활동가 등이 교류하는 네트워크 파티도 열릴 예정이다. ▶29~30일 한성1918부산생활문화센터·청년작당소
‘한성일상’은 생활문화와 문화예술에 관심이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사이다. 폐악기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의 결과를 소개하는 전시 ‘여전히 가치: 같이 있는 악기’, 악기까지 대여해 주는 음악 교육 프로그램 악기빌리지 참가자들이 공연하는 ‘난처(난생처음)한 음악회’,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한 라운드테이블 ‘한성1918 반상회’(가칭) 등이 열린다. 두송·장전·구락 등 기초생활문화센터의 활동을 소개하고, 중앙동 골목상권 상인들과 함께하는 ‘한성 화양연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열린다. ▶23~30일 한성1918부산생활문화센터.
오금아 기자
chri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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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국비 사업, 6년 연속 지원 확정
국제뉴스 | 작성일 : 2022.07.06 17:38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의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지역 장애예술 특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최대 2년간 국비 지원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선정 결과에 따라 2018년부터 6년 연속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
'지역 장애예술 특성화 지원사업'은 지역 장애 예술인의 창작권, 향유권 확대를 위해 창작공간 확보와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다년간 단계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산문화재단은 2018년부터 지역 장애인 문화예술 확대를 위해 '장애인 문화예술 지원사업'을 열악한 창작 여건 속에서 추진했다. 지난 4년간 장애예술인 육성 지원, 창작 발표 지원, 장애인 인식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왔다.
(제공=부산문화재단)
부산문화재단은 기존 국비 지원 단체로서 장애 예술인 역량강화 및 창작 여건 활성화를 통한 장애·비장애 구분 없는 예술생태계와 시장 진입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또 다년 간의 장애예술 지원사업 운영 및 장애 예술인 창작공간 온그루 운영 경험 등이 주요 강점으로 꼽혔다.
앞으로 부산시 자체 예산 년 3억 원을 비롯해 2년간 최대 국비 6억 원을 확보해 체계적인 지역 거점형 장애예술인 창작 지원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장애 예술인 창작공간 온그루 운영 ▲장애예술인 창작 환경을 통한 지역 네트워크 교류 ▲장애예술인 온라인 플랫폼 조성 ▲장애예술인 창작 조력자 양성 ▲배리어프리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2022년 부산 장애예술인 활동 실태조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문화재단 이미연 대표이사는 "부산 장애인 문화예술 자원을 발굴하고 기반을 다지는 데 오랜 시간 노력해 왔다. 앞으로는 장애 예술인의 역량 축적과 경쟁력 강화에 방점을 두고자 한다"며 "장애로 인한 제약 없이 부산에서 마음껏 예술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포용적인 예술도시 부산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옥빈 기자
obkim51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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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장애예술인 실태조사 실시
부산일보 | 작성일 : 2022-07-13 08:52:46
부산문화재단은 부산 장애예술인 활동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부산 지역 장애예술인의 창작 활동 실태를 파악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부산 장애예술인 활동 지원 정책 수립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 조사는 지난 11일 시작해 22일까지 실시된다.
부산 장애예술인 활동 실태조사 대상은 부산에 거주하는 장애예술인 또는 관련 기관과 단체이다. 예술활동증명이 완료된 자, 문화예술활동을 통한 소득이 있는 자, 스스로를 전문 예술인으로 여기는 자 등이 해당된다. 조사 내용은 △장애예술인·예술인경력정보 등록 △문화예술활동 현황과 여건 △문화예술공간과 네트워크 △문화예술교육 △노동형태 △소득·소비와 사회보장 △부산 장애예술인 지원정책과 인식 등 7가지 항목이다.
부산문화재단의 장애예술인 실태조사는 3년마다 시행된다. 특히 올해는 지난 2018년 부산 장애 문화예술인 실태조사에서 모호했던 장애예술인의 정의를 구체화하고, 장애예술인지원법에 명시된 실태조사 문항 필수를 포함하는 등 미흡했던 점을 보완했다. 부산문화재단 서상호 생활문화본부장은 “재단이 장애인 문화예술 지원사업을 추진한 지 5년 차로 접어들었다”며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장애예술인) 지역 거점 창작활동과 정책 기반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문화재단 장애예술인 실태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실태조사 결과는 9월에 열리는 정책포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오금아 기자
chri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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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예술인 창작공간 온그루 릴레이 전시 <교환일기>
문화뉴스 | 작성일 : 2022-02-08 14:19:49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이미연)은 오는 9일부터 11월 3일까지 장애예술인 창작공간 온그루에서 릴레이 전시 <교환일기>를 차례대로 선보인다.
릴레이 전시는 장애예술인 창작공간 온그루 입주예술가와 작품을 소개하고 외부에서 활동하는 장애예술인과의 창작교류를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전시는 일상에서의 ‘개인의 기록’을 주고받아 공유할 수 있는 통로의 역할로서 대화, 취미, 상상 3개의 주제로 구성된다. 전시뿐만 아니라 주제 및 작품을 연계한 시민참여 워크숍과 전시 참여자와 국내 장애예술 전문가와의 네트워크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도 개최한다.
첫 시작은 <Baking making, Baking making>으로 오는 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온그루에 입주해있는 ‘우리아트’의 임이정 작가와 외부의 ‘C-Art(씨앗)’ 김동준 작가가 참여한다. 창작 과정을 베이킹에 투영하여 ‘색’이라는 재료와 창작 ‘레시피’를 공유한다.
2회차 전시 <거꾸로 가는 달력>은 7월 7일부터 28일까지 전시하며, 온그루 입주예술가인 ‘우리아트 윤진석 작가와 외부 ’C-Art(씨앗)‘ 김병준 작가가 참여한다.
3회차 전시는 <리듬 속에 그 기억>이라는 타이틀로 8월 4일부터 8월 25일까지 전시하며, 4회차는 <연애일기>로 9월 1일부터 9월 29일까지 진행된다. 마지막 전시는 <상상 증폭장치>로 10월 6일부터 11월 3일까지 진행된다.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주말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방문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창일 기자
kci@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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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예술인 창작공간 온그루 입주예술가 공모
에이블뉴스 | 작성일 : 2022-02-08 14:19:49
모집대상은 부산에서 거주하고 미술·음악분야에서 활동 중인 장애예술인이다. 모집규모는 4개실로 개인 또는 단체로 신청 가능하며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지원서를 작성하고,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부산문화재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예술가에게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개별 작업을 할 수 있는 창작공간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입주예술가의 창작활동을 시민들에게 정기적으로 소개하고 역량 강화를 위한 커뮤니티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장애예술인의 사업 참여의 편리성을 위해 배리어프리 지원도 함께 제공한다. 수어 통역, 자막, 음성 해설로 구성된 안내 영상 제공과 함께 IT 취약 장애인 및 시각장애인을 위한 공모 지원 대행서비스 운영(9~16일까지), 청각장애인 및 언어장애인을 위한 카카오톡 채널 “장애예술인 창작공간 온그루” 등을 운영하는 것.
부산문화재단 이미연 대표이사는 “장애예술인의 창작활동 지원을 위해 개소한 장애예술인 창작공간 온그루가 올해 3년 차에 접어들었다. 이 공간을 통해 지역 장애인예술인의 창작활동이 더욱 활발해 질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문화재단 홈페이지(www.bscf.or.kr)와 공식 유튜브 채널 ‘컬쳐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슬기 기자
lovelys@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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